전기공학도 재테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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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무의 하는일은 크게 다섯가지로,

 

1. 공정계획표 작성

2. 기성관리

3. 공사일보관리

4. 발주담당

5. 추가견적서 작성

6. 정산 

 

1. 공정 계획표 

첫공사 시작시에 일정에 맞춰서 시공을 하는 것을 표로 작성하는 것 뿐 아니라 공사 시작 전 입찰 내역서를 가지고 공정별로 실시 내역으로 상세하게 정리합니다. 예를들어 관리비(공과금, 식대, 숙소비,), 장비대, 자재일위대가 분배(업체별로 내역을 받아서 실제로 들어갈 자재로 금액을 맞춥니다.)

 

2. 기성관리

현장 작업 중간 마다 공정진행률에 맞춰서 투입된 인력과 관리비 그리고 장비대 등을 내역과 맞춰서 증감 % 대로 공정률대로 맞춰서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3. 공사일보관리

현장일 마다 들어간 투입인원 그리고 그 투입된 티별로 자재 사용내역, 시공된 공사구역 위치 사진 등을 자료로 총합하여 일마다 관리합니다, (보통 작성한 일보만 봐도 현장진행을 날짜별로 과정까지 알 수 있습니다.)

 

4. 발주담당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나 기타 물품 등 모든 돈이 들어가는 부분의 결제를 공무가 담당합니다.

자재부나 안전에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발주 요청서를 작성해서 공무에게 넘기게 됩니다., 

공무가 집행여부를 확인한 후에 최종검토 결제를 하게 됩니다. 

 

5. 추가 견적서 작성

공사 중간마다 rev된 이슈가 있게 되면 그에 맞는 설계 변경이 생깁니다. 물론 작은 거는 다른 공사 내역으로 퉁치는 경우도 많지만 이슈가 될만큼 큰일이라면 설계변경 서류로 제출해야 하므로 공무는 그에 관련된 도면과 근거자료 그리고 변경에 들어가는 철거 또는 이설에 대한 물량을 내역서로 풀어서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내역은 보통 기존 공사분 물량과 변경공사분 내역물랴을 비교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6. 정산

기성을 거의 다 받은 시점에서 공기가 끝날때 공사에 들어간 물량과 남은 ㅅ기성분을 털어낼때 합니다. 지금까지의 공사금액과 초과된 공사금액에 대한 돈을 받기 위해서 착공 후부터 준공까지 투입금액 등을 종합하여 받을 돈에 대한 근거와 자료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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